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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학생들이 방학 기간 신앙훈련과 더불어 견문을 넓히기 위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양화진 선교사 묘역에서 한국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헌신하신 선교사님들의 희생을 묵상하기도 하고, 문화교류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음을 배우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