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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9일 주일 대예배 후에 선교사 파송식을 가졌습니다. 13일(목) 일본 출국을 앞두고 마지막 주일예배를 드린 조영미 선교사님은 눈물의 소감을 나누고 성도분들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조 선교사님은 일본 가나가와 현에 소재한 요코하마 시에서 새로운 사역을 시작하십니다. 성도여러분들의 많은 기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