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기쁜일이나 슬픈일이나 안디옥교회 교역자들은 교우들과 함께 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심방이 필요하신 분들은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신청 : 윤남희 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