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시작을 앞둔 2월의 마지막 주일, 안디옥교회는 새 생명과 함께하는 찬양예배를 드렸다. 안디옥교회 성도들이 인도해 온 새로운 영혼들이 참석해 큰 은혜를 받는 예배였다.
‘구원의 기쁨’을 주제로 열린 첫 찬양축제예배는 열정적인 찬양과 은혜로운 말씀, 그리고 간증이 어우러져 큰 은혜가 임했다.
장시몬 담임목사는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냐’ 는 제목으로 내시에게 임한 구원의 놀라운 역사와 그 기쁨에 관해서 전했으며, 이 사건을 통해서 불신자들이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얻게 되는 삶의 변화와 놀라운 기쁨에 대해 역설했다.
호산나 미니스트리의 열정적인 찬양과 함께 참석자들은 일어서서 구원의 기쁨을 노래했으며, 간증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새롭게 교회를 참석한 이들이 찬양하고 간증을 들으며 많은 은혜를 받았다. 많은 영혼들을 담아내기 위해 안디옥교회가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기획하고 이행해 가는 가운데, 처음 드리게 된 찬양축제예배가 좋은 출발을 하게 된 것이다.
호산나 미니스트리의 열정적인 찬양과 함께 참석자들은 일어서서 구원의 기쁨을 노래했으며, 간증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새롭게 교회를 참석한 이들이 찬양하고 간증을 들으며 많은 은혜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