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안디옥교회 교역자들은 지역 전도와 봉사를 비롯한 1월 선교를 결산하고, 2월 선교를 새롭게 계획하고 추진하는 회의를 가졌다.
이 회의를 통해 전성도가 보다 쉽게 전도에 동참하도록 하는 방안들을 확정하고, 새가족들이 잘 정착하며 성서적 신앙교육을 잘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존 프로그램을 갱신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전문직에 종사하는 성도들이 다양하게 지역 사회를 섬길 수 있는 제안들이 나와 이를 수렴해서 반영하기로 했다.
끝으로 모인 교역자들은 다같이 합심으로 교회 부흥과 지역 영혼들을 위한 기도를 하고 회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