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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부흥의 2018년 첫 달 마지막 수요예배를 통해 교회 부흥을 위한 방향성을 공유했습니다.
이날 장시몬 담임 목사님께서는 "말씀을 가진 자들이 말씀에 갈급한 이들에게 나누지 않으면 화가 있다. 우리가 정말 귀중한 복음을 지닌 자로서 나사로와 같이 영적으로 가난한 이들에게 말씀을 전해주는 것이 마땅하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현재 기도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데 이와 더불어 교사들도 늘어나 말씀도 넘쳐나야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로써 선교부는 강화된 엘림선교회의 기도에 힘입어 교사 수의 증가도 이루어나갈 것이라고 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