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우리가 너희를 심히 두려워하고 이 땅 백성이 다 너희 앞에 간담이 녹나니 ...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상천하지에 하나님이시니라
 글쓴이 : 안디옥…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그 거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민수기13)'

싸움은 싸우기 전에 그 승패가 결정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패할 사람은 패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가나안 땅을 탐지한 열지파의 생각이 그러합니다. 우리는 그들의 밥이요, 그들도 우리를 밥이라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어디 그러합니까?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우리가 너희를 심히 두려워하고 이 땅 백성이 다 너희 앞에 간담이 녹나니 이는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저편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라 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의 연고로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상천하지에 하나님이시니라(여호수아2)'

정작 가나안을 지키고 섰던 큰 성읍 여리고성의 백성들은 제발 이스라엘 백성들이 오지 않기를 바라고 있는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앞에 벌벌 떨고 있는 거라사귀신 들린자와 같습니다. 그들의 권세에 이미 눌려 있습니다.  여리고로 정탐갔던 두사람은 깜짝 놀랐을 것입니다. 열지파의 보고가 무색해집니다. 어?! 알고보니 이게 역사의 진실입니다.

여리고 성이 왜 굳게 닫혔는지 이유를 알겠습니다. 그들은 싸울 의사가 없습니다. 싸워도 이길수 없을거라는 것을 그들 스스로 알고 있습니다. 
어찌 그리합니까? 상천하지의 하나님, 홍해의 기적의 하나님, 출애굽 십재앙의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의 편에 서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아이러니하게 정작 이스라엘은 그것을 몰랐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 믿음의 사람 여호수아와 갈렙은 이 세계를 압니다. 이 세계를 뚫어 보고 있습니다. 여리고성을 칠일동안 돌면서 이스라엘 모든 민족이 세워야 할 것은 바로 이 믿음입니다. 그들에게 있지 않고 우리에게 있습니다. 우리가 온전히 신앙을 세우면 그 큰 성은 무너집니다. 우리가 이런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 싸움을 하고 있음을 믿고 사는 자가 되게 해 달라고 지혜와 명철을 구합시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하나(민14)'

골리앗 앞의 다윗은 말합니다.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삼상17)'

불신과 원망, 두려움과 전전긍긍하며 향방없이 떠도는 인생을 벗어버리고
먼저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그 하나님이 우리 편임을! 성경의 말씀과 수 많은 역사들을 통해 우리가 확신하기 원합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할 일은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안식으로 들이신다'는 것을 붙들면서 '내가 진정 하나님 편에 있나'라는 것을  날마다 확인하는것입니다. 

'그래 누구누구야, 이 승리를 주면 무엇을 할 것인데?' 라는 주의 물음에 대답할 수 있는,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상관되어져 있는 나인지 날마다 점검하며 귀한 승리를 얻고 사는 우리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