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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혜화교회가 새롭게 개척되어 입당예배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이날 장시환 담임목사는 [고전3:10-15]을 본문으로 설교를 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터위에 집을 짓는, 사역과 인생의 지혜로운 건축자가 될 것”을 강조했습니다. 예배이후 참석자들은 개척된 교회와 사역자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으며 주안에서 은혜로운 교제를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