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를 공부하면서 견고한 믿음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믿음이 견고해지는
것은 개인적인 신념으로 무장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의 감격을 회복하고 그 은혜 안에 항상 거하는 것을
느낍니다. 로마서 5장을 통해서 내가 어찌할 수 없었을 때
나에게 드러난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다시금 회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 소감을 전했다.
‘안디옥
비전스쿨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많은 이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비전을 붙드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기도를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