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안디옥 여전도회는 온라인 모임을 가졌다. 모임을 통해서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사56:6-8)'라는 주일 말씀을 묵상하고 은혜 나눔과 기도제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한 성도는 "성전의 의미를 깊이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늘 예배하러 성전에 예배하러 갔었습니다. 말씀을 듣고 보니 성전은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이고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기도하는 자리임을 더 깊이 생각하게 되었고 그런 마음을 가지고 성전에 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라고 소감을 전했다. 다른 성도는 '하루하루 삶의 치열한 현장 속에서 말씀을 깊이 묵상하지 못한 부분도 있었지만 이 모임에 참여하면서 은혜를 다시 공급받아서 힘을 얻게 되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라고 전했다. 이후 안디옥 교회의 기도제목, 선교사님들을 위한 기도제목, 교회공동체 안에 있는 기도제목을 두고 기도하였으며 은혜를 나누며 모임을 마쳤다.
1월 26일, 안디옥 여전도회는 온라인 모임을 가졌다. 모임을 통해서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사56:6-8)'라는 주일 말씀을 묵상하고 은혜 나눔과 기도제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한 성도는
"성전의 의미를 깊이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늘 예배하러 성전에 예배하러 갔었습니다. 말씀을 듣고 보니 성전은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이고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기도하는 자리임을 더 깊이 생각하게 되었고 그런 마음을 가지고 성전에 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라고 소감을 전했다.
다른 성도는
'하루하루 삶의 치열한 현장 속에서 말씀을 깊이 묵상하지 못한 부분도 있었지만 이 모임에 참여하면서 은혜를 다시 공급받아서 힘을 얻게 되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라고 전했다.
이후 안디옥 교회의 기도제목, 선교사님들을 위한 기도제목, 교회공동체 안에 있는 기도제목을 두고 기도하였으며 은혜를 나누며 모임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