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안디옥 초등부들은 어린이 사역부에서 제공하는 예배 영상 자료를 가지고 각 가정에서 예배를 드렸다. 예배를 드린 이후 소감 나눔은 아래와 같다. "하나님의형상은 전지전능, 신실, 선함 등이 있지만 가장 맞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자기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다고 하셨습니다.” “내 안에 담겨져 있는 하나님의 형상이 사랑이란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을 영접했든 영접하지 못했든지 우리 안에 하나님의 형상인 사랑이 들어와 있다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인 사랑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을 난 잘 알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형상에 대해 배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닮아서 귀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나와 닮았다는 것을 배웠고 더 알아가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예배를 도와주는 한 부모는 "어린이 사역부에서 섬겨주셔서 풍성한 성경 말씀으로 예배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감사드린다. 안디옥교회의 여러 교회 교사분들의 섬김과 사랑으로 전해지는 성경 말씀으로 아이들이 더욱 예배에 집중해서 참여하고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1월 24일, 안디옥 초등부들은 어린이 사역부에서 제공하는 예배 영상 자료를 가지고 각 가정에서 예배를 드렸다.
예배를 드린 이후 소감 나눔은 아래와 같다.
"하나님의형상은 전지전능, 신실, 선함 등이 있지만 가장 맞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자기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다고 하셨습니다.”
“내 안에 담겨져 있는 하나님의 형상이 사랑이란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을 영접했든 영접하지 못했든지 우리 안에 하나님의 형상인 사랑이 들어와 있다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인 사랑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을 난 잘 알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형상에 대해 배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닮아서 귀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나와 닮았다는 것을 배웠고 더 알아가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예배를 도와주는 한 부모는 "어린이 사역부에서 섬겨주셔서 풍성한 성경 말씀으로 예배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감사드린다. 안디옥교회의 여러 교회 교사분들의 섬김과 사랑으로 전해지는 성경 말씀으로 아이들이 더욱 예배에 집중해서 참여하고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