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디옥 청년부, ‘보혈의 십자가를 바라보라’
 글쓴이 : 안디옥…
 

 

2, 안디옥 청년부는 온라인 모임을 통해 2021한해를 계획하는 시간을 가졌다.

 

온라인 모임은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5:1-11)'라는 제목의 말씀으로 나누어졌다. 

'우리가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되었다. 구원받은 자들이 누리는 특권이 하나님 아버지와 화평이고, 은혜의 자리에 나가게된 것이며 환란 중에 기뻐하는 것이다. 2021년에는 구원받은 감격으로 이 특권을 누리고 살기 원한다. 그러기 위해서 더욱 보혈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더욱 좁은 길로, 더 불편한 자리로, 더 수고하고 섬기는 자리에 서서 주님과 동행하길 원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이후 청년 부들은 은혜의 소감을 나누었다. 

 

'올해에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크신 일을 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고 십자가를 사랑하며 좁은 길로 불편한 자리로 나가야 겠다. '

 

 '말씀가운데 화목이라는 단어가 많이 와 닿았다. 하나님과 죄인된 나 사이를 화목하게 하신 예수님께 감사했다. 올 한해도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안에서 화평을 누리며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겠다.''

 

'2021년을 준비하는 지난 한주간의 삶이 많이 치열했다. 내안에서 십자가를 지는 것이 두렵다는 생각도 들었고 내가 부족한다는 생각도 많았는데, 하나님께서 너의 모든 삶과 애씀이 나를 향한 사랑이 아니냐는 음성을 주셨다. 아 부족하지만 내 삶이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구나.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 아시고 지켜보셨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아직 두려운 마음이 있지만 청년부 슬로건처럼 보혈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기도하면서 잘 가길 원한다.'

 

'말씀이 딱딱해진 마음을 부드럽게 하고 마음을 녹이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말씀처럼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주님께서 보혈의 십자가를 지셨는데. 그 보혈의 십자가를 바라볼려는 마음을 가지고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새해 성구를 뽑았는데 하나님께서 큰 민족을 이루고 복을 주어 이름을 창대하게 하신다는 구절을 뽑았다. 그렇게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그 말씀 만으로도 감사했다. 아직 부족하고 죄많은 모습이지만 복의 근원이라는 정체성을 붙들고, 주신 사명을 붙들고 부르심을 붙들고 소망을 품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2021년 청년부 슬로건으로 '보혈의 십자가를 바라보라'로 정했으며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는 1월의 청년부 신앙기준을 새롭게 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디옥교회 #청년부 #보혈의십자가를바라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