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대림절을 보내며
 글쓴이 : 안디옥…
 


*대림절(待臨節)이란?

대림절은 성탄절 이전 4주간 동안의 기간을 말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리는 절기를 가리킵니다. 대림시기,대강절,강림절 이라고도 합니다. 영어로는 'Advent' 라고 하며, 어원은 오다(Adventus)라는 뜻의 라틴어에서 유래하였습니다.

 

*대림절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대림절이 지닌 의미는,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신 것을 밝히 전하는 기간입니다.

-메시야의 오심을 대망하던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의 심정처럼, 성육신하신 예수님을 기쁨과 간절함으로 우리 안에 모시고자 하는 기간입니다.

-예수님을 온전히 맞기 위해 각자가 참회와 순종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기간입니다.

-다시 오실 주님(재림주)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대림절 시기는 성탄을 준비하는 기간으로,  고대 교회에서는 성탄 직전에 금식을 하는 관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신교에서는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쁨 속에 기다리는기대의 시기라는 의미가 더 강합니다.  주님의 탄생이 우리에게 주는 기쁨을 묵상하고 은혜를 기대하면서 경건한 마음으로 성탄절을 준비해야겠습니다.

 

*교회에서의 대림절

요즘 시대의 크리스마스는 연인들의 날,연말 파티를 여는 날로 변모한지 오래되었습니다. 기독교가 주도해야 할 성탄문화 대신 각종 세속적 축제 분위기가 만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 정신의 대림절 문화가 세워진다면 많은 기독교인들이 올바른 문화를 따라가겠지요. 기독교인에게 성탄절 전의 한 달은 경건한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대림절(待臨節) 기간의 의미를 갖고 있으며 올해 2020년 대림절은 대림절 첫 주일인 1129일 주일부터 시작합니다. 대림절의 의미는 글자 그대로 예수님의 오심을 대망하는 절기입니다.  많은 교회가 구세주의 오심을 대비하여 회개하고, 구원의 날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경건하고 거룩해져가는 훈련을 해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