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철야기도회, 우리와 함께하시는 성령의 은혜
 글쓴이 : 안디옥…
 

특별철야기도회, 우리와 함께하시는 성령의 은혜

엘림 기도팀과 주빌리와 함께 한 특별철야기도회가 3월 1일, 안디옥 교회에서 저녁10시부터 진행되었다. 주빌리는 양호세아 목사가 인도하는 풀밴드가 찬양으로 섬겼으며, 기도인도는 엘림 신유정 대표가 맡았다.


신대표는 최근 선교지 방문한 소감을 나누었는데 '화려한 것을 보고, 맛있는 것을 먹어도 예전에 고생했던 추억들을 떠올리는 선교사님들을 보면서 고난이 왜 영광인지 실감할 수 있었다. 이 땅에서 더 고생하지 않으면 천국에서 할 말이 없을 것 같다. 더욱 고난을 자처하는 자가 되어야겠다는 도전을 받았다'라며 주님의 고난에 참예함을 권면했다.


그는 요한복음 14장 16-18절을 본문으로 “주님께서 약속하신 보혜사 성령님이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하신다. 천국 체험은 이런 것이다. 황홀할 정도로 빛만이 가득해서 지극한 평안과 기쁨이 넘쳤다. 하나님 안에 내가 거한다는 것이 이토록 아름답고 즐거운 일이구나 놀라웠다. 너무 거룩한 장소여서 곧 떠나야 했는데, 슬플 정도였다. 우리 모두가 이토록 아름답고 기쁨이 넘치는 천국에 영원히 거한다는 것이 큰 축복이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성령님이 늘 이 기쁨을 우리에게 전해주신다. 우리는 마음을 열고 주님의 사랑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 이 시간 주님께 마음을 열고 오직 성령께서 역사하시도록 기도하자”고 말씀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교회와 공동체의 기도제목과,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은혜로운 찬양이 더해져 기도회는 어느때보다 더욱 뜨거웠다. 참석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눈물로 기도했다.


기도회 이후 “다함께 뜨겁게 기도하니, 강력한 바람이 계속 부는 것 같았다. 천국이 임한 듯이 마음이 가벼워지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다”고 간증했다.


한 참석자는 “하나님께 받은 것이 너무나 많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나 크게 사랑하신다는 것이 느껴져서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다함께 눈물 흘리면서 기도하는 시간, 마치 천국에 온듯이 기뻤다. 찬양의 가사가 기도와 어우러지면서 더 깊은 기도를 할 수 있었다. 너무 은혜로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