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엔 성품에 대한 말씀이 대부분… 부모가 먼저 변해야”
 글쓴이 : 안디옥…
 


새이레기독학교 제17회 성품학교 개최


새이레기독학교(교장 송미경)가 오는 20~23일 매일 오전 1030분부



오후 3시까지 경기도 양평 본교에서 제17회 성품학교를 개최한다.





교장 송미경 목사는 “예수님은 성품의 중요성을 너무나 잘 알고 계셨다.



신약성경의 모든 내용들은 복음이지만, 구원받은 자의 모습 즉 성품에 대한



말씀이 대부분”이라면서 “성공한 인물들의 공통점은 창의성과 건강한 인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자기 자신만을 위한 노력이 아닌 타인을 위한 열정이



동반된 모든 과업들은 결국 바른 성품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믿음은 인성으로 드러난다. 진짜 성품은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


나타난다. 극한의 상황에서 평소와 다른 모습이 나타난다면 그것이 


사람의 진짜 인성인 것”이라며 “우리의 믿음은 상황에 따라 변하지 않아야



한다. 핑계도 변명도 주어지지 않는다. 예수님의 제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불변하는 믿음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이번 성품학교의 주제를 설명했다.






송 목사는 “성품이 매우 중요하면서도 두려운 면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러 곳에서 성품교육을 외치고 있지만 쉽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면서 “비밀은 부모가 먼저 변해야 한다. 반드시 부모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목했다.





송 목사는 “학생들만 데리고 성품교육을 하면 일시적으로 변화된 것처럼


보이다가도 지속되지 못하고 실패하게 된다.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가정에서 부모가 변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새이레기독학교는 지난 16


번의 성품학교를 통해 부모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철저한


부모교육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절대불변의 믿음’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성품학교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선착순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성품학교는 예배로


시작하여 예배로 마치게 되며, 인문, 사회, 예술, 독서, 워십, 뮤지컬, 드라마


등 통전적 융합교육프로그램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또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방법을 사용해 학생들에게 주제에 대한 깊은


성찰과 적용을 불러일으키는 ‘미디어로 성품 보기’, 몸을 사용한 워십으ㄹ


배우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Dance Hi!!!’, 학생과


교사들의 친목을 도모하는 공동체 게임 ‘너do do 놀자!’, 6대 성품의


의미와 이를 지녀야 하는 이유에 대해 배우고 결단하는 ‘문을 여시오!’,


배우고 깨달은 바를 미술작품으로 표현해 보는 ‘OPEN ME()술’, 이밖에 ‘


흔들리는 음악 속에서 네 성품 향이 느껴진거야’, ‘Show Me The 공연!’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최측은 “지식 위주의 교육만으로는 참다운 인간으로 양육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명확히 인지하면서도 오늘날 공교육의 현실은 제대로 된 성품교육이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갖추지 못했다. 오히려 공교육 현장에서는 선생님과


학생, 학생과 학생, 부모와 학생간의 관계들이 속수무책으로 무너지고 있다”며



성품은 한 인간의 삶의 질 뿐만아니라 공동체의 건강성에도 절대적으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성품교육은 유행처럼 지나가고 다시 돌아오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어 “20~23일간의 성품학교 통학이 불가능한 아이들은 새이레기독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는 방침”이라며 “이번 제17


성품학교를 통해 지난 경험과 그 후의 학생들의 모습을 관찰하여 더 많은


변화를 모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기 위해 많은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또 “부모교육과 학생 성품교육이 함께 이루어져 △예수님의 제자로서 올바른


성품을 가질 수 있도록 △바른 성품을 갖기 이전에 자신의 모습 속의 잘못된


씨앗을 스스로 인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의 삶 속에서 항상 예수님을


바라보며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깨닫도록 △모든 과정 속에서 미처 보지


못한 사각지대를 발견하고 새로운 무언가를 발현할 창의성을 키우도록 △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성품교육을 집중적으로 교육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http://www.christiantoday.co.kr/


기사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8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