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대림절을 기다리며
 글쓴이 : 안디옥…
 

 

1) 대림절(待臨節)이란?

 

대림절은 성탄절 이전 4주간 동안의 기간을 말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리는 절기를 가리킵니다.

 

대림시기,대강절,강림절 이라고도 합니다.

 

영어로는 'Advent' 라고 하며,

어원은 오다(Adventus)라는 뜻의 라틴어에서 유래하였습니다.

 

 

 

 

2) 대림절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대림절이 지닌 의미는,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신 것을 밝히 전하는 기간입니다.

 

메시야의 오심을 대망하던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의 심정처럼,

    성육신하신 예수님을 기쁨과 간절함으로 우리 안에 모시고자 하는 기간입니다

 

예수님을 온전히 맞기 위해 각자가 참회와 순종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기간입니다.

 

다시 오실 주님(재림주)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대림절 시기는 성탄을 준비하는 기간으로

 

고대 교회에서는 성탄 직전에 금식을 하는 관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신교에서는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쁨 속에 기다리는기대의 시기라는 의미가 더 강합니다

 

주님의 탄생이 우리에게 주는 기쁨을 묵상하고 은혜를 기대하면서 경건한 마음으로 성탄절을 준비해야겠습니다.

 

 

 

 

3) 교회에서의 대림절

 

요즘 시대의 크리스마스는 연인들의 날,연말 파티를 여는 날로 변모한지 오래되었습니다

 

기독교가 주도해야 할 성탄문화 대신 각종 세속적 축제 분위기가 만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 정신의 대림절 문화가 세워진다면 많은 기독교인들이 올바른 문화를 따라가겠지요.

 

기독교인에게 성탄절 전의 한 달은 경건한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대림절(待臨節) 기간의 의미를 갖고 있으며

 

올해 2019년 대림절 첫 주일은 12 1일 주일부터 시작합니다.

 

대림절의 의미는 글자 그대로 예수님의 오심을 대망하는 절기입니다

 

많은 교회가 구세주의 오심을 대비하여 회개하고, 구원의 날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경건하고 거룩해져가는 훈련을 해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