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글쓴이 : 안디옥…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안디옥교회는 성령감림절이 다가옴으로 더욱 기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국가적으로 참으로 비극적인 일이 있었던 지난 한 달 이였습니다. 세월호의 희생자 및 실종자들의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임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총체적인 난국 속에서 안디옥교회가 더 깨어나길 원합니다.
이 세상의 죄악을 보면서 애통해 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따라 하나님 앞에 나아가 우리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간구하길 원합니다. 이 시대의 죄를 놓고 하나님 앞에 애통하길 원합니다. 이 세대를 품기만 하지 말고, 애통해 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길 원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이 민족과 한국교회에 길을 열어 주실 것입니다.
 세상의 많은 죄악의 현상을 보면서 세상이 거룩하게 변화되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것임을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끼게 되는 기간입니다. 세상의 모습은 늘 죄악이 반복되는 모습이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도 이러한 연약한 모습이 있음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죄악 된 인간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줍니다.
 단 하나의 길. 오직 위로부터 오는 성령의 능력으로 만이 우리가 변화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도의 변화를 이야기 하는 때입니다. 그것이 꼭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 제도를 운영하는 인간이 변화되어야 할 것입니다. 인간을 변화시킬 수 있는 곳은 교회입니다. 인간에게 참된 소망과 자유와 기쁨을 줄 수 있는 곳이 교회입니다. 교회를 통해서 복음이 선포되기에 그러합니다. 그럼으로 교회는 이 세상의 소망입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는 우리조차도 너무나 부족하고 연약함이 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십자가에서 계시된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여 모두가 성령의 능력을 받는 다면 우리는 변화될 것입니다.
지금 안디옥교회는 이 죄악의 시대 속에서 믿음의 기준을 세우고 사역자를 비롯하여 성도님들이 기도하고 계십니다. 어떤 성도님들은 이 민족과 한국교회와 안디옥교회를 위해서 금식 하며 기도하고 계십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시대의 아픔을 놓고, 교회의 아픔을 놓고. 그리고 자신의 죄를 돌아보며 자신의 죄를 놓고 간절히 애통해 하며 기도한다면 그 애통해 하는 자들을 하나님은 반드시 위로해 주실 것입니다.
성령강림절에 더욱 충만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성도가 더욱 기도에 힘쓰는 안디옥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마 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