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평온도 없고 안일도 없고 휴식도 없고 다만 불안만이 있구나' <<욥기…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주제는 ‘개방! 북한(Open! North Korea)’ 북한의 인권 상황 개선을 촉구하는 연례 ‘북한자유주간’ 행사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워싱턴…
교회 자주 출석할수록 “이미 찾았다” 미국 라이프웨이리서치에 따르면, 오늘날의 미국인들이 10년 전보다 삶의 의미와 목적을 더 생각…
한복협 4월 월례 발표회 ‘비대면 시대의 목회와 예배’ 불가피한 온라인 예배 변화, 성경적·신학적 응답 필요해 새로운 교회와 목회…
안디옥 교회에서는 어린이&청소년 사역을 위해 교사 회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사 회의에서는 중고등부 담당 교사가 새롭게 임명…
안디옥 교회에서는 주일 예배 이후 출국을 앞둔 고등부들을 위한 축복의 시간을 가졌다. 안디옥 고등부들은 그 동안 받은 은혜와 감사를 전하고, 안…
안디옥 수요 예배에서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눅 17 장 11-19 절]'제목으로 주님께 받은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고 응답하는 삶을 살자는 주제로 …